클린코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린코드에 대한 단상 휴대폰으로 커뮤티니 앱에서 발견한 글이다. 읽어 보면서 나와 생각이 조금 다를 수 있다 판단하여 내 생각을 옮겨본다. 저분의 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고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하지 않아서 여기에 남겨본다. "누군가 프로토타이핑 코드는 엔지니어링 가치를 포기하고 비지니스 가치를 선택한다고 판단할지 모르겠다.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른다. 내가 아는 모든 엔지니어링의 정의는 제한된 자원을 목적에 맞게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. 상황에 따라선 프로토타이핑 코드가 최선의 엔지니어링일 수 있다" 라는 의견에 대한 반대 생각이다. 일단, '프로토타입코드'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서 나는 반대가 될 수도 저 의견에 찬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 탈고의 과정을 거친 코드인가? 개발자가.. 더보기 이전 1 다음